“더 예술 속으로, 더 도민 속으로!”
1988년 개관한 이후,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전통과 현대를 교차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경남도민의 문화예술 권리를 위해 함께 해 왔습니다.

2020년 경남도립예술단 ‘극단’을 창단,
『토지』와 『리어왕』 등을 제작하여
예술창작 주체로서 그 역할과 소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경남의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지역예술 단체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상생하며,
경남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경남을 넘어 국내 주요 전문공연장으로 발돋움하고,
고품격 콘텐츠와 서비스로 경남도민이 함께하며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통해
문화예술의 중심 공연장으로서 늘 도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